안녕하세요 가죽쟁이 개발자입니다.
횟집에도 점심시간에 점심특선 하는 곳이 꽤 있는데 오늘은 길 가다가 '연어덮밥'이라는 입간판만 보고 바로 들어갔습니다.
1층에 위치해 있구요
바로 이 입간판을 보자마자
꽂힌듯이 들어갔습니다.
점심특선 말고도 이런 메뉴들을 파는군요
나중에 회식할 때 와도 괜찮겠어요.
점심시간이 좀 지난 후라 사람이 많이 없었습니다.
은색 쟁반에 한 번에 담아 주시더군요
일단 비쥬얼과 반찬은 합격입니다
소세지 주는 곳은 별로 없는데 바로 호감도 상승이네요
전체적으로 흔히보는 연어덮밥의 양입니다.
많이 배고팠던지라 딱 적당히 차긴했습니다.
밥 위에 연어를 얹고
무순을 얹고
고추냉이(와사비)을 취향만큼 얹어서 드신다면
정말 금상첨화
다른 연어 덮밥집과 다른 점은 연어 아래 샐러드와 특제(?) 샐러드 소스가 있더군요
생각보다 조합은 괜찮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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